용산역 가는 길에 이촌역 스즈란테이를 갔다. 


월요일에 방문했다가 문이 닫혀서 아쉬웠다.




해산물 요세나베 정식과 로스까스고쟁을 주문했다.






해산물 요세나베 정식.






미니우동을 추가한 로스까스 고쟁.



표고버섯이 실하다. 



참치 해동을 잘했다.



조개도 신선하다.



작지만 전복도 괜찮다.



연어도 기름이 잘 올랐다.



대구살도 맛나요.

해산물 육수 베이스의 나베 국물도 잘 우러났다.


튼실한 새우.



등심까스도 나름 괜찮다.



드레싱이 좋았던 샐러드. 감귤 드레싱이었다. 달달하고 상큼했다.



메뉴에 과일 적어놨길래 과일 안 주냐고 물어봤더니 다 나온거라고 해서 조금 당황했다.

그럴거면 메뉴에서 빼던가....

명성에 비해 조금 과대포장된 경향이 있지만 나름 준수한 식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