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te in the rain 사는 전천후 필기구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로써 설립자 Jerry Darling이 1920년대에 Rite in the rain Paper를 처음 만든 이래 계속 발전해오고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 위치한 공장에서 생산된 Rite in the rain 사의 종이 제품은 사막 전장에서 열대우림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Outdoor wrinting products for outdoor writing people"  을 모토로 꾸준한 R&D를 통해 제품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생펄프를 이용해 종이를 만들고 제품을 만들 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친환경 기업으로써의 면모도 갖추고 있습니다.

Rite in the rain 사 제품은 다양한 크기의 제품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오늘 리뷰할 제품은 바로 위 제품으로 전천후 필기구 세트 Universal Kit - No.935T-Kit 입니다.



잘 포장되어 있군요. 펜과 코듀라 재질 케이스가 보입니다.



3"x5" 수첩(50장)과 USA에서 생산된 코듀라 섬유로 만든 케이스, 최하 -34도씨에서 최고 121도씨의 범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Rite in the rain 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 그럼 개봉해볼까요?



위에서 설명한대로 펜, 수첩,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네요.

일단 수첩부터 살펴 보도록 하죠.


No. 935T  제품입니다.


간단한 설명과 회사 주소와 전화번호, ISBN 넘버, 인치눈금 자와 미터눈금 자 그리고 제일 중요한 Made in the USA 가 적혀 있네요. 진리의 미제입니다.



수첩 앞부분에는 오른쪽엔 미터 단위 자가 있군요. 왼쪽과 위쪽에 있는 눈금은 지도볼 때 쓰는 축척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종 단위 환산을 위한 정보도 적혀 있습니다.


펜은 흔히 보는 딸깍이 펜인데요. 금속 재질로 되어 있어서 부러질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진짜 방수인지 아닌지 실험을 해 볼까요??


푹 담가 줍니다.

윗부분이 안 담겼다구요??



담갔습니다. ㅋㅋ

각각 1분씩 담갔다가 꺼냅니다.



종이에 물이 스며들지 않고 맺혀 있네요.

다만 완전히 100퍼센트 방수는 아닌지 물을 약간 흡수해서 우글거리는 부분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말린 상태입니다. 왜 물에 젖은 종이 말리면 굴곡이 생기잖아요? 방수 종이답게 물은 금방 마릅니다만 아주 조금 흡수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홍차를 쏟아 버렸네요.. 



글씨요? 써보니 안 찢어지고 잘 써집니다.

어디 종이에 홍차 물이 들었는지 한 번 보죠.


잘 헹궈 주시고...

페이퍼 타월로 약간 물을 훔쳐 주시고..


홍차에 언제 적셔졌냐는듯이 잘 써집니다. 홍차물도 전혀 안 들었군요.

역시 미제는 진리입니다.


다만 완전히 마르니 조금 우글거리는게 있지만 이 정도면 거의 99퍼센트 방수 종이라고 봐도 될 것 같네요.




아웃도어 전문가들에게 어울리는.. 미국 감성 충만한 Rite in the rain Universal Kit - No.935T-Kit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