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17. 슈크림, 레몬



 2015. 1. 31. 초콜릿


  크렘 파티시에에 살짝 변화를 줬다. 리큐어를 따로 넣지 않았고, 무스에 가깝게 좀더 가벼운 느낌Mousse-like texture으로 만들었다. 절제된 단맛이다. 슈도 훌륭했다. 안쪽은 질척이지Not soggy 않고 부드러웠으며, 슈가파우더 살짝 뿌린 겉은 바삭바삭했고 과하게 달지 않았다. 특히 초콜릿 슈에 채운 크림은 가나슈를 살짝 녹여 만들었는데, 배어 물면 잘 볶은 커피향이 입 안을 가득 채운다. 주문을 받고 크림을 채워넣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훌륭했다. 사랑스러운 슈였다.



  삼청동 들를 때마다 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