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쥬 프레르 마르코폴로, 플레인 스콘, 딸기잼, 클로티드 크림Clotted Cream





  맛있었다. 발효를 거치지 않는 비스킷류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동소이하지만 나름 만족스러웠던 스콘. 



  사족. 요즘 유행하는 무지개롤을 이 가게에서도 판다. 시트가 여러가지 색으로 알록달록한 것이 특징인데, 식용색소를 사용한 것이다. 맛이 전부 같은데 색깔만 다른 것이다. 전혀 의미도 없고, 다분히 트렌드 지향적인 무지개롤이다. 물론 소규모 업장에서 엄청난 걸 바라는 게 어불성설이긴 하지만 아쉬운 건 아쉬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