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ife Center 와 Blade HQ에서 판매 중인 아칸사스 샤프닝 스틱을 지인이 추천하기도 했고, 한국 샾에 적당한 가격에 올라와서 구입했다. 봉형 세라믹에 손잡이를 달아 놓은 단순한 형태이다. 일반 평면 숫돌은 나이프 날의 형태가 리커브인 경우, 다시 말해 곡선인 경우에는 날을 가는 데 애로사항이 꽃을 피기 때문에 위와 같은 봉형 샤프너를 써야 한다. 




  크기가 상당하다. 원산지는 대만. 무게는 450그램 정도이다. 





  길이는 24.5 cm, 세라믹 봉의 지름은 2.5 cm 정도. 



  같이 주문한 조금 작은 사이즈의 샤프너는 17 cm 정도로 보다 섬세하게 갈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다. 


  시험삼아 주방에서 쓰는 식칼과 본인이 보유한 나이프들을 샤프닝 해 보았는데 금방금방 날이 선다. 기존에 바이스에 칼날을 물려서 사용하는 샤프닝 시스템들(란스키Lansky, 엣지프로Edge Pro, 위키드 앳지Wicked Edge 등)은 세팅하는데 번거롭기도 하고 엣지가 균일하게 똑같은 너비만큼 갈리지 않아서 잘 쓰지 않았는데, 이번에 산 봉형 세라믹 스틱은 야스리처럼 쓱삭쓱삭 갈면 되어서 아주 편하다. 물론 세라믹의 입도가 추측하건데 600방 정도로 낮지만 추가로 가죽에 스트로핑을 해주니 5분 만에 솜털 밀리는 정도로 샤프닝이 된다. 아주 만족스러운 샤프너.




  추가 1. 구입가격: 대형 10,000원, 소형 3,000원

 






  1. 2015.08.29 01:01  링크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2. dhhcf 2016.05.09 23:39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한국샾어디서구매하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