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향장육, 15,000원

  오랜만에 오향장육력을 충전했으니 이제 한동안 안 먹어도 될 듯...




  탕수육, 15,000원


  탕수육은 처음 시켜 봤는데, 소스 당도도 적당하고 튀김도 좋았다. 소스를 끼얹어 먹는 요리 특성상 일부러 돼지고기에 밑간을 하지 않아서 튀김만 먹으면 심심한 편이다. 당근과 양파의 조리도 투명하지만 식감은 살아있는, 괜찮은 조리였고, 소스도 적절한 수준의 신맛과 단맛이 좋았다. 많은 경우 소스 향을 맡아보면 코를 찌르는 식초 향이 거슬리나 그러지 않아서 더 좋았다. 탕수육 당기면 여기서 먹을 것 같은데 예약이 너무 밀려 있어서, 주말 이외엔 힘들 것 같다.




  



'Flavor > Chine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 노량진동] 취복루  (0) 2015.12.24
[서울 - 도화동] 산동만두  (0) 2015.11.22
[서울 - 월계동] 취치엔  (6) 2015.11.18
[서울 - 노량진동] 취복루  (2) 201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