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바, 12,000 원

  육소바, 14,000 원

  마소바에는 간 마에 쯔유를 섞어 만든 마 소스, 육소바에는 돼지고기 육수와 쯔유를 섞고 참나물을 곁들인 소스가 같이 나온다. 면은 메밀 8, 밀 2 비율이라고 들었다. 먹어보니 상당히 단단한 식감이다. 육소바는 쯔유가 상당히 짭짤한 편이다. 면을 즐기기엔 마소바가 낫다. 단점으로는 양이 너무 적다. 장난 안하고 30초면 다 먹을 수준. 


  맛은 준수하나 양이 너무 적다. 그리고 가격이 비싼 편이다. 서촌에 들어올 때 
상권 분석을 잘 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자리를 잘못 잡아도 너무 잘못 잡았다. 강남으로 가지 않는 이상 1년 안에 문 닫지 않을까 걱정된다. 






  1. Favicon of http://anotherbeerplease.tistory.com oui? 2016.09.28 16:29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여기 제가 믿는 블로거님 중 한 분도 맛은 호평하시던데 양이 적고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심지어 자리도 굉장히 협소하다고 들은 것 같아요. 그래도 여기서도 마주치니 일단 방문은 해봐야겠단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