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파덮밥, 소롱포

동파은육 맛있었지만 한국인 입맛을 고려한 것인지 향이 부족해서, 또 약간 매콤하게 해서 아쉬웠다. 소롱포는 괜찮았다. 서비스의 측면에서는 정성스럽게 자스민차를 우려주는 것이 맘에 들었다. 여담으로 중국 포자집에서 락을 틀어놔서 조금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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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ranger 2016.02.15 01:12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동파육은 한국인 단골손님들 입맛 고려해서 그렇게 만든다네요. 제가 '솔직히 맵네요. 매운 맛 줄이는게..'하고 나서, 주인장이 매운맛을 없애봤다는데 이번엔 단골손님들이 '어이 느끼해~'이래서 다시 매운맛으로 돌아갔다고[...] 서울에선 결국 10명 중 음식 팔아주는 8~9명 의견에 귀 기울여야하는게 요식업소 현실이죠~

    • Favicon of http://www.sthbtwnus.com SthBtwnUs 2016.02.15 01:14 신고  링크  수정/삭제

      어쩔 수 없죠. 일단 먹고 살아야 하니까 일부 고객 입맛에 맞추는 건 말이 안되죠. 고객의 요구를 전부 맞추다보면 망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고객도 적당히 타협하는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