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페일 에일, 5%
 최근 마셨던 맥주 중에 제일 인상 깊었다.  

  프로슈토 루꼴라, 14,000 원

  맥주는 좋은데 피자는 그저 그랬다. 나폴리식 피자치고 도우가 좀 두껍고 질깃한 편. 그래도 딴 거도 먹어 봐야할 것 같다. 나폴리에서 직접 배워 온, 인증서 있는 장인이 만드는 피자인 것으로 보이는데 광주에 이런 식으로 피자 만드는 집은 아마 최초 아닐까 싶다.

저번보다 피자가 훨씬 나았다. 짭짤 새콤한 디아볼라 맛있었음. 마르게리따 부팔라도 괜찮았다. 파스타는 페투치니가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