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덤! 한 번 씻겨주고 싶다옹!!





  1. 지인의 알비온 소드 바이스로이Viceroy 칼집이 완성되어 수령 차 같이 부천 도검미술에 방문. 서양도검인데 칼집은 일본식으로 이시메로 처리했다.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다만.... 아무튼 바이스로이는 훌륭한 박살 도검입니다. 그야말로 전쟁용 롱소드.




  2. 다른 손님이 수리 맡기고 안 찾아가는 카타나. 이거 휨, 길이, 무게 전부 다 내 취향이다. 인수하고 싶을 지경... 올해 가기 전에 이 스펙으로 카타나 한 자루 맞추지 않을까 싶다.




  3. 위에서 두 번째가 바로 그 카타나. 칼집도 칠이 아주 매끈하게 올라갔다. 저렇게 깔끔하게 올리면 어디 찍었을 때 칠이 깨지는 단점이 있음.




 4. 맨 위의 검신은 칼날 길이만 90센티미터에 무게는 2kg가 넘어가는 롱소드급 검신이다. 사장님이 그냥 강재 남아서 만들어보셨다는데 이건 사람이 쓸 게 아닌 듯... 




  5. 수리 들어왔다는 카타나 유물. 만든 도공이 누군지는 모르겠다. 대충 14~15세기 물건이지 않을까 싶은데 상태가 엄청나게 좋다. 그리고 미친 듯이 두껍고 무겁다. 도끼도 아니고....




  6. 하몬이 희미하게 나 있는데 연마 작살나게 올리면 그나마 좀 드러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