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이 유난히 더워서 꼬막 채취조차 안 했다고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꼬막 맛이 생각보다 별로였다. 꼬막은 육즙이 아주 매력적인데 왜 삶고 나서 살만 따로 껍데기에 올려놨는지 모르겠다. 서울 쪽 스타일 아니면 이 집만의 스타일인가 싶기도 하다. 광주랑 벌교는 그렇지 않는데 말이다. 반 쯤 튀겨진 전어를 입에 통째로 넣고 씹어 먹으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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