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용 토마토 소스는 쉽게 만드려고 하면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토마토 소스의 기본 재료는 양파, 마늘, 토마토 통조림이다. 


재료 : (5~6인분 기준)
        
        토마토 통조림 800g (롱고발디, 데체코, 홀필드 등)
        테니스 공 만한 양파 3개, 다져서
        마늘 3쪽, 다져서
        치킨스톡 1/2 개
       
        (취향에 따른 추가재료)
        통후추, 갈아서
        페페론치노 2 꼬투리, 손가락으로 비벼서 잘게 부순
        


  1. 양파를 다진다. (양파 다지는 법)

  2. 마늘 세 쪽을 칼 옆면으로 눌러서 으깬 다음 소금을 한 꼬집 뿌려주고, 잘게 다진다. 소금을 뿌려주면 마늘 즙이 나와서 다지기 좀 더 편해진다.

  3. 올리브유나 카놀라유, 식용유 등의 기름을 두른 팬에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2분 정도 살짝 볶아(소테잉Sauteing) 준.

  4. 마늘을 넣고 조금 더 볶는다.

  5. 홀토마토 통조림을 개봉한 다음, 칼로 토마토를 그어 잘라준다. 다른 그릇에 옮겨서 잘라줘도 된다. 

  6. 토마토 통조림을 국물 채로 양파와 마늘을 볶은 팬에 붓는다.

  7. 이렇게 끝내도 좋지만 감칠맛이랑 착착 감기는 맛이 부족하다 싶은 경우 치킨스톡(제일 구하기 쉬운 것이 칼노트) 반 개를 손가락으로 부숴 가루를 내 넣어준다. 근데 솔직히 넣은 게 더 맛있음.

  8. 취향에 따라 통후추, 페페론치노, 칠리페퍼콘 등을 넣어주면 매콤한 맛을 더할 수 있다. 

  9. 이 토마토 소스로 해 먹고 싶은 것 해 먹으면 된다. 첫 번째 사진처럼 스파게티면, 연어 통조림, 토마토 소스를 넣은 파스타를 해 먹어도 좋다.

  10. 남은 소스는 식힌 다음 팩에 넣고 냉동 보관하면 2주일 정도 보관할 수 있다.

  11. 양이 너무 많다 싶으면 토마토 통조림 400g, 양파 2개, 마늘 2쪽, 치킨스톡 가루 1/3개 넣고 만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