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하이마스Tony Hymas는 가장 최근에 나온 앨범 'Tony Hymas Joue Léo Ferré(2016)'에서 레오 페레Léo Ferré를 피아노 솔로로 연주한다. 레오 페레는 전설적인 샹송 아티스트로 본래는 클래식을 전공해서 편곡에서도 클래식 느낌의 면모가 드러난다. 하이마스 앨범의 마지막 트랙인 'Est ce ainsi que les hommes vivent?'은 본래 루이 아라공Louis Aragon의 시를 레오 페레가 샹송으로 편곡해서 불러서 유명해진 곡이다. 이브 몽땅Yves Montand 버전도 괜찮다. 토미 하이마스와 이브 몽땅, 레오 페레가 각각 어떻게 연주하고 부르는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비교해 보는 것도 감상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