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더블 / 더블배이컨

  오랜만에 아주 맛있는 버거를 먹었다. 양파는 적당히 조리해서 단 맛이 났고, 육즙이 살짝 부족한 패티는 감칠맛 폭발하는 치즈가 보완해준다. 토마토는 냉장고에 보관한 슬라이스가 아니라 상온에서 막 썰어내어 온도 차가 거의 나지 않았다. 각각의 요소들을 역할에 맞게 정확히 배치한 느낌. 굉장히 긍정적인 버거였다. 



  1. Favicon of http://anotherbeerplease.tistory.com oui? 2016.12.20 16:37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ㅎㅎㅎ아 패티에 치즈 녹은 사진 보니 입맛 도네요. 그런데 이렇게 큰(두꺼운) 버거는 한 입에 먹기 불편하지 않나요...?

    • Favicon of http://www.sthbtwnus.com SthBtwnUs 2016.12.20 17:37 신고  링크  수정/삭제

      음 개인 차이겠습니다만... 전 괜찮더라고요. ㅋㅋㅋ // 물론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비율로 만든 버거가 제일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