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만두, 6,000원




  고기새우찐만두, 6,000원


  꿔바로우, 16,000원


  신설동에 소흥주 사러가는 김에 들러보았다. 군만두, 찐만두 모두 만두소에 간이 약하다. 만두국을 추천 받았는데 그걸 먹을 걸 그랬다. 꿔바로우는 고기를 덜 때렸는지 질겼다. 이로 힘줘서 끊고 씹어야 할 정도. 만두와 똑같이 밑간이 거의 안 되어 있었고, 소스까지 알뜰살뜰하게 최소한으로 끼얹어서 그냥 간 안한 고기 튀김 먹는 느낌이었다. 애매한 식당이다. 다시 갈 일 있을까 싶다. 








  1. Favicon of http://aburnside.blog.me 번사이드 2017.08.25 00:26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여기 찐만두와 군만두용 만두가 똑같더라구요. 만두국이 쇠고기 사태도 들어가고 나름 쇠고기로 국물 뽑은 느낌은 납니다. 떡도 넣어주는데 질겨서 저는 떡 빼고 먹습니다.
    6천원대 가게니, 대단한 맛보단 동부지역 지나는 사람 한끼 안전하게 때우는 데죠.
    꿔바로우는 아쉽네요. 저는 마파두부를 한번 먹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