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빵집 폴이 상표권 분쟁으로 철수하고 브리오슈 도레가 대신 들어왔다.



견과류 들어간 바게트.  예쁘게 세팅된 버터. 비트물 들인 피클.



오믈렛 샹피뇽(Omelette champignon) - 버섯과 치즈가 들어간 오믈렛.



매콤한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오믈렛 에피세(Omelette nature à la sauce tomate épicée)

오믈렛 중 안 먹어본 메뉴라서 주문.





단면샷. 

오믈렛 에피세는 안에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기본 오믈렛이다.

오믈렛 샹피뇽은 버섯과 치즈가 들어가 있다.

양이 보통 오믈렛의  1.5배 정도 되어서 여자들은 먹다가 식는 게 단점. 남자는 식기 전에 후다닥 다 먹는게 가능하다.


디저트로 에끌레흐를 주문했다.


에끌레흐 프랑보와즈 (Éclair framboise) - 산딸기가 들어간 에끌레흐.

  Éclair는 프랑스어로 번개를 의미한다. 이러한 이름이 붙게 된 이유는 통설에 따르면, 가늘고 긴 슈 위에 뿌려진 초콜릿 퐁당이 빛을 받으면 번개처럼 반짝거려서라고 한다.(위처럼 슈가파우더 뿌려진 것 말고..) 
  
  이것말고도 또다른 설이 있는데, 이 과자는 걸핏하면 속의 부드러운 크림이 옆으로 새어나오거나 밑에서 흘러나와 손에 묻고 입 주변은 지저분해지고 처리하기 곤란해진다. 결국 그렇게 되기 전에 전광석화, 즉 번개처럼 먹어버리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붙은 이름이 에끌레흐 라는 설이다.  

진위여부는 어찌되었든 통설에 따른다면 퐁당이 개발된 것이 1822년이니까 에끌레흐는 그 이후에 만들어진 과자라 할 수 있겠다.









  1. 2014.07.10 11:32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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